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: 223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44개 🌶세 글자: 223개 네 글자:257개 다섯 글자:94개 여섯 글자 이상:109개 모든 글자:828개

  • 간관 : (1)간의 왼쪽 반에서 쓸개즙을 배출하는 관.
  • 경적 : (1)공산주의나 사회주의 따위의 좌익으로 치우치는. 또는 그런 것.
  • 경화 : (1)좌익적인 사상으로 기울어지게 됨. 또는 그렇게 되게 함.
  • 고계 : (1)앉은키를 재는 계기.
  • 곡구 : (1)골프에서, 타구가 왼쪽으로 휘어져 나가는 일.
  • 골극 : (1)좌골 몸통과 좌골 가지 사이에서 뒤쪽으로 돌출한 삼각형의 돌기. 꼬리근과 엉치 가시 인대가 붙고, 음부 신경이 이 가시를 중심으로 지나간다.
  • 골단 : (1)좌골의 맨 끝 돌출부.
  • 골류 : (1)좌골 쪽 구멍을 통하여 장이 빠져나오는 증상.
  • 골지 : (1)좌골에서 폐쇄 구멍의 아래쪽을 이루는 부분. 앉았을 때 바닥에 닿는 좌골 결절에서 앞쪽으로 뻗어 있으며, 두덩뼈 아래 가지와 연결된다.
  • 골질 : (1)좌골과 여성 생식기인 질과 관련 있는 것.
  • 골통 : (1)둔부, 특히 좌골이 쑤시고 아픈 증상.
  • 골 폭 : (1)좌골과 좌골 사이의 간격.
  • 관맥 : (1)왼팔의 손목에서 맥을 살피는 부위의 하나. 간과 담을 진찰한다.
  • 관율 : (1)중국 전한(前漢) 무제 때에, 중앙 집권을 강화하기 위해 만든 법. 제후가 임명한 관리를 ‘좌관(左官)’이라 하여 중앙의 관리보다 지위를 낮추고 중앙 진출도 막음으로써 제후와 함부로 군신 관계를 맺지 못하게 했다.
  • 구명 : (1)중국 춘추 시대 노나라의 학자(?~?). 벼슬은 태사(太史)에 이르렀다. 공자의 제자이며, 저서에 ≪춘추좌씨전≫, ≪국어≫ 따위가 있다.
  • 구보 : (1)말의 왼쪽 발이 먼저 앞으로 나가는 걸음걸이.
  • 궁깃 : (1)새의 오른쪽 날개깃으로 꾸민 화살의 깃.
  • 궁우 : (1)새의 오른쪽 날개깃으로 꾸민 화살의 깃.
  • 권독 : (1)조선 시대에, 세손강서원에 속하여 왕세손의 교육을 맡아보던 종오품 벼슬.
  • 귀음 : (1)숙지황, 산약, 구기자, 산수유, 백복령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든 탕약. 신음(腎陰) 부족으로 인한 요통, 유정(遺精), 귀울림과 어지러운 증상에 쓴다.
  • 극한 : (1)함수 ƒ(x)에서 x가 a의 왼쪽에서 a로 한없이 접근하는 일.
  • 담회 : (1)좌담을 하는 모임.
  • 대신 : (1)조선 시대에, 의정부에 속하여 백관(百官)을 통솔하고 일반 정치 및 외교의 일을 맡아 하던 정일품 벼슬. 우의정의 위, 영의정의 아래이다. (2)‘사다이진’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.
  • 대언 : (1)고려 시대에, 밀직사에 속한 정삼품 벼슬. 충선왕 2년(1310)에 좌승지를 고친 것이다. (2)조선 시대에, 승정원에 속한 정삼품 벼슬. 태종 1년(1401)에 좌승지를 고친 것으로, 세종 15년(1433)에 다시 좌승지로 고쳤다.
  • 대패 : (1)대팻날을 대팻집에 90도로 끼운 대패. 단단한 나무를 깎는 데 쓴다. ⇒규범 표기는 ‘곧날대패’이다.
  • 도굿 : (1)전라도 동부 산간 지방의 풍물놀이. 경상도의 것과 비슷하며, 개인의 장기(長技)에 치중하는 것이 특색이다.
  • 도출 : (1)문맥 자유 문법에서 바꿔 쓰기 규칙을 적용하여 기호열을 바꿔 쓸 때, 항상 가장 왼쪽에 있는 비종단 기호를 바꿔 쓰는 도출.
  • 독기 : (1)조선 시대에, 행진할 때는 주장(主將)의 뒤에 세우고, 멈출 때는 장대(將臺) 앞 왼편에 세우던 군기(軍旗). 검은 바탕의 사각기로 가운데에 양의(兩儀)와 사상(四象)을 나타낸 태극(太極)을 중심으로 낙서(洛書)와 후천 팔괘(後天八卦)가 주위에 그려져 있다.
  • 둑기 : (1)조선 시대에, 행진할 때는 주장(主將)의 뒤에 세우고, 멈출 때는 장대(將臺) 앞 왼편에 세우던 군기(軍旗). 검은 바탕의 사각기로 가운데에 양의(兩儀)와 사상(四象)을 나타낸 태극(太極)을 중심으로 낙서(洛書)와 후천 팔괘(後天八卦)가 주위에 그려져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좌독기’이다.
  • 뜨다 : (1)생각이 남보다 뛰어나다.
  • 르르 : (1)물줄기 따위가 잇따라 세차게 쏟아지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(2)여러 개의 작은 물체가 잇따라 쏟아지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(3)얼굴이나 밥 따위에 윤기가 흐르는 모양. (4)미닫이문이 미끄러지듯 가볍게 열리거나 닫히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  • 르륵 : (1)물줄기나 작은 물체 따위가 한 번 세차게 쏟아지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(2)물건들이 넓게 흩어지거나 퍼지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  • 면지 : (1)제사 지낼 때에, 제상 위에 까는 기름종이.
  • 문학 : (1)고려 시대에, 동궁에 속한 오품 벼슬. 공양왕 2년(1390)에 두었다.
  • 반구 : (1)구 모양의 물체를 반으로 나눈 것의 왼쪽 부분.
  • 반분 : (1)왼쪽 절반.
  • 반신 : (1)몸통의 왼쪽 절반.
  • 방무 : (1)‘당악 정재’를 향약 무용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.
  • 방산 : (1)강원도 춘천시 남면에 있는 산. 잣나무가 많고 태평사 따위가 있으며, 정상에 오르면 홍천강이 한눈에 보인다. 높이는 502미터.
  • 방악 : (1)당나라나 인도의 음악을 삼국 시대와 발해의 음악에 상대하여 이르던 말.
  • 배석 : (1)재판을 할 때에 재판장의 왼쪽 자리에 함께 참석함. 또는 그 자리.
  • 변값 : (1)치환문에서 왼쪽 항에 사용될 수 있는 수식들의 유형을 이르는 말. 일반적으로 변수만 사용할 수 있다.
  • 변기 : (1)걸터앉아서 대소변을 보게 된 수세식 서양 변기.
  • 변청 : (1)조선 시대에 둔 포도청의 좌청(左廳).
  • 변치 : (1)치환문에서 왼쪽 항에 사용될 수 있는 수식들의 유형을 이르는 말. 일반적으로 변수만 사용할 수 있다.
  • 별초 : (1)고려 시대에 둔 삼별초의 하나.
  • 병영 : (1)조선 성종 때에, 경상도 울산에 둔 병마절도사의 주영(駐營).
  • 보간 : (1)고려 중기에, 중서문하성에 속하여 임금에게 옳지 못하거나 잘못된 일을 고치도록 간절히 말하거나 글을 올려 일의 옳지 아니함을 논박하는 일 따위를 맡아 하던 정육품 벼슬. 예종 때에 좌사간을 고친 것으로, 뒤에 좌헌납 따위로 고쳤다.
  • 보궐 : (1)고려 시대에, 내사문하성에 속하여 임금에게 옳지 못하거나 잘못된 일을 고치도록 간절히 말하거나 글을 올려 일의 옳지 아니함을 논박하는 일을 맡아 하던 정육품 낭사(郎舍) 벼슬. 성종 때에 둔 것으로 추측되며, 뒤에 좌사간, 좌보간, 좌헌납 따위로 여러 번 고쳤다. (2)조선 전기에, 문하부(門下府)에 속하여 임금에 대한 간쟁을 맡아 하던 정오품 낭사 벼슬. 태종 때 좌헌납으로 고쳐 사간원(司諫院)에 두었다.
  • 보덕 : (1)고려 시대에, 동궁에 속한 삼품 벼슬. 공양왕 2년(1390)에 두었다.
  • 보성 : (1)구성(九星) 가운데 여덟째 별.
  • 복야 : (1)고려 시대에, 상서도성(尙書都省)에 속한 정이품 벼슬. 성종 14년(995)에 두어 문종 때 품계와 정원을 정하였는데, 그 뒤 설치와 폐지를 거듭하다가 공민왕 11년(1362)에 없앴다. (2)조선 전기에, 삼사(三司)에 속한 정이품 벼슬. 정종 2년(1400)에 좌사(左使)로 고쳤다.
  • 부럼 : (1)‘졸음’의 방언
  • 부변 : (1)한자 부수의 하나. ‘언덕부’ 부수가 ‘防’, ‘院’ 따위에서 ‘阝’으로 쓰일 때의 이름이다.
  • 부수 : (1)조선 시대에, 세자익위사에 속하여 왕세자의 호위를 맡아 하던 정칠품 무관 벼슬. 갑오개혁 때 없앴다.
  • 빈객 : (1)조선 시대에, 세자시강원에 속하여 왕세자(王世子)에게 경서(經書), 사적(史籍), 도의(道義) 따위를 강의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이품 벼슬. 이사(貳師)의 아래 벼슬로, 정원은 한 명이었다.
  • 사간 : (1)고려 시대에, 중서문하성에 속한 정육품 낭사 벼슬. 예종 때 좌보궐을 고친 것으로 뒤에 좌보간, 좌헌납 따위로 여러 번 고쳤다.
  • 사경 : (1)고려 시대에, 동궁에 속한 육품 벼슬. 공양왕 2년(1390)에 둔 것으로, 이듬해 징원당 좌사경으로 고쳤다.
  • 사보 : (1)고려 시대에, 도첨의사사에 속하던 낭사의 벼슬. 우사보와 함께 두었다.
  • 사어 : (1)조선 시대에, 세자익위사에 속하여 왕세자의 시위(侍衛)를 맡아 하던 종오품 무관 벼슬.
  • 사윤 : (1)고려 공민왕 때에, 왕비부(王妃府)에 속한 정삼품 벼슬.
  • 사정 : (1)발해 때에 둔, 정당성의 버금 벼슬. 장관(長官)인 대내상(大內相)을 보좌하였다.
  • 사체 : (1)사진 식자에서, 왼쪽으로 기울어진 글자체.
  • 산전 : (1)신라 때에, 행궁(行宮)이나 이궁(離宮)을 관리하던 관아. 대사(大舍) 두 명, 사(史) 세 명, 궁옹(宮翁) 한 명을 두었다.
  • 상격 : (1)좌상에 해당하는 격식 또는 지위.
  • 상귀 : (1)바둑에서, 바둑판 왼쪽 위에 있는 점.
  • 상변 : (1)바둑판의 왼쪽 윗부분.
  • 상불 : (1)앉아 있는 모양의 불상.
  • 상시 : (1)고려 시대에, 내사문하성에 속한 정삼품 낭사 벼슬. 좌산기상시를 고친 것이다.
  • 상육 : (1)누에가 자라는 정도에 따라 뽕잎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 먹여 기르는 법.
  • 상향 : (1)왼쪽 위로 향함. 또는 그 방향.
  • 서윤 : (1)고려 시대에, 세자첨사부에 속한 벼슬. 충렬왕 3년(1277)에 두었다.
  • 서자 : (1)고려 시대에, 동궁에 속한 정사품 벼슬. 문종 22년(1068)에 정한 것으로, 빈객(賓客)의 아래이다.
  • 서장 : (1)중국 진나라와 한나라 때에 시행된 이십등작 가운데 하나. 10등급에 해당하는 작위이다.
  • 석권 : (1)좌석의 번호를 지정한 입장권이나 승차권.
  • 석난 : (1)좌석을 구하기 어려워 겪는 혼란.
  • 석 수 : (1)공연장 안에 있는 객석 의자의 수.
  • 석열 : (1)극장에서 무대를 향해 가로로 정렬되어 있는 객석의 좌석. 일반적으로 무대에 가까운 곳에서부터 번호가 시작되며 객석 사이의 통로를 통해 접근한다.
  • 석용 : (1)앉는 자리에 쓰임. 또는 그런 물건.
  • 석제 : (1)의자에 붙은 번호를 보고 지정된 의자에 앉는 제도.
  • 석표 : (1)좌석의 번호가 적혀 있는 표.
  • 선당 : (1)좌회전성을 가지는 당. 과당(果糖)이 있다. (2)좌선하는 집. 보통 절 안의 왼쪽에 있다.
  • 선룡 : (1)풍수지리에서, 오른쪽으로부터 왼쪽으로 돌아 내려간 산줄기를 이르는 말.
  • 선성 : (1)어떤 물질이 직선 편광을 받으면 그 편광면을 왼쪽으로 돌게 하는 성질. 기호는 l. (2)왼쪽 회전이나 왼쪽 회전을 유발하는 어떤 결정이나 용액.
  • 선체 : (1)좌회전성을 가진 물체.
  • 선패 : (1)아침저녁으로 좌선할 때에 선당 앞에 걸어 두는 패.
  • 성체 : (1)좌회전성을 나타내는 광학 이성질체.
  • 세마 : (1)조선 시대에, 세자익위사에 속하여 잡직(雜職)을 맡아보던 정구품 무관 벼슬.
  • 수사 : (1)조선 시대에 둔 좌수영(左水營)의 우두머리. 품계는 정삼품이다.
  • 수영 : (1)조선 시대에, 전라도와 경상도의 각 좌도(左道)에 둔 수군절도사의 군영(軍營). 전라도에는 성종 10년(1479)부터 여수에, 경상도에는 효종 때부터 동래에 두었는데, 고종 31년(1894)에 군제 개편에 따라 없앴다.
  • 수정 : (1)천연 수정 중에, 선광성, 결정계의 차이에 따른 좌선성의 수정.
  • 습보 : (1)습보를 할 때, 왼쪽 다리에 힘을 주어 말이 오른쪽으로 밀려 나가지 않게 하는 일.
  • 습유 : (1)고려 시대에, 내사문하성에 속한 종육품 낭사 벼슬. 예종 11년(1116)에 좌정언으로 고쳤다. (2)조선 전기에, 문하부에 속한 정육품 낭사 벼슬. 태종 원년(1401)에 좌정언으로 고쳤다.
  • 승상 : (1)조선 시대에, 의정부에 속하여 백관(百官)을 통솔하고 일반 정치 및 외교의 일을 맡아 하던 정일품 벼슬. 우의정의 위, 영의정의 아래이다.
  • 승선 : (1)고려 시대에, 중추원에 속하여 왕명의 출납을 맡아 하던 정삼품 벼슬. 충렬왕 2년(1276)에 좌승지, 충선왕 2년(1310)에 좌대언으로 고쳤다. (2)조선 후기에, 승선원에 속한 관직. 고종 31년(1894)에 두었다.
  • 승지 : (1)고려 시대에, 밀직사에 속하여 왕명의 출납을 맡아 하던 정삼품 벼슬. 충렬왕 2년(1276)에 좌승선을 고친 것이다. (2)조선 시대에, 중추원이나 승정원에 속하여 왕명의 출납을 맡아 하던 정삼품 벼슬. 태종 원년(1401)에 좌대언으로 고쳤다가 뒤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.
  • 승직 : (1)고려 말기에, 내시부에 속한 종오품 벼슬.
  • 시금 : (1)고려 시대에, 액정국에 속하여 왕명을 전달하고 궁궐의 열쇠 따위를 맡아 하던 정팔품 남반(南班) 벼슬.
  • 시다 : (1)‘자시다’의 옛말.
  • 시어 : (1)대한 제국 때에, 시종원에 속한 판임(判任) 관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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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04개) : 자, 작, 잔, 잘, 잙, 잠, 잡, 잣, 장, 잩, 잫, 재, 잭, 잰, 잴, 잼, 잽, 쟁, 쟈, 쟉, 쟐, 쟛, 쟤, 저, 적, 전, 젇, 절, 젉, 점, 접, 젓, 정, 젖, 젙, 제, 젠, 젤, 젬, 젯, 젱, 져, 젹, 젼, 졈, 졍, 졎, 조, 족, 존, 졸, 좀, 좁, 좃, 종, 좆, 좋, 좌, 좍, 좔, 좕, 좨, 좩, 좬, 죄, 죈, 죠, 주, 죽, 준, 줄, 줅, 줌, 중, 줴, 줸, 쥐, 쥔, 쥠, 쥥, 쥬, 쥭, 즈, 즉, 즌, 즐, 즑, 즘, 즙, 즛, 증, 지, 직, 진, 짇, 질, 짉, 짐, 집, 짓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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좌로 끝나는 단어 (430개) : 엽연 태좌, 청양 장곡사 철조 약사여래 좌상 및 석조 대좌, 준거좌, 삼청좌, 전열 변좌, 여래좌, 자좌, 하기 강좌, 이인좌, 환급 계좌, 대체 예금 계좌, 오좌, 수하좌, 풀 계좌, 분좌, 불좌, 로버트소니언 전좌, 옷자락 무늬 대좌, 일좌, 체좌, 각립대좌, 켄타우루스좌, 프톨레마이오스성좌, 현금 관리 계좌, 동결 구좌, 삽입 전좌, 사양좌, 오뚝독좌, 남십자좌, 사냥개좌 ...
좌로 끝나는 단어는 430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좌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223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